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가웨인 (문단 편집) == 능력 == [[원탁의 기사(Fate 시리즈)|원탁의 기사]] 최강의 일각 가웨인의 영기를 이어받은 만큼 엄청난 강자다. 요정기사 2인자에 속하는 위치며 섬멸 능력으로만 따지면 랜슬롯 못지 않은 모양. 블랙독이라는 종족 특성상 상대방의 마력 자원을 빨아들이는 체질을 지니고 있으며 인게임상으로 영주를 강제로 소모시키는 능력으로 나왔다. 그 결과 칼데아를 압도하고 대영웅급 서번트인 [[트리스탄(Fate 시리즈)|트리스탄]]과의 일기토에서도 부상을 입긴 했지만 승리하는 등 강자라는 걸 각인시켰다. 요정기사 내지 요정 상태로는 [[요정기사 랜슬롯|멜루진]]에게 밀리지만, 반대로 그 특성 상 요정체를 확대시키면 요정기사 랜슬롯과도 좋은 승부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기프트는 재액으로 성장할 운명인 바게스트를 억제하고 충직하며 고결한 기사의 모습을 지니도록 해 재액으로의 변화를 억제하고자 하는 시도의 일환이기도 했다. 힘을 부여하기 위한 기프트가 아닌 구속구 역할을 하는 기프트였던 것. 물론 자신의 본질을 혐오하는 바게스트는 이런 구속을 더 고마워했다.][* 다만 오해하면 곤란한 것이 바게스트가 좋은 승부를 낼수 있는 멜루진은 어디까지나 자신처럼 기프트로 억제된 '''요정기사 랜슬롯 상태'''를 기준으로 말한거지. 기프트를 제외한 멜루진과 싸워서 좋은 승부인 것은 아니다.] 동시에, 보구의 설명에서 등장하는 선조회귀라는 설명을 보면 [[우드워스]] 등 아령회귀처럼 아령으로 탄생한 건 아니지만 [[무리안]]과 같이 어느 정도 아령의 힘을 보유한 부류일 가능성이 높다. 그 강함과 충직함 덕분인지 모르간이 가장 신뢰하는 기사이며 랜슬롯과 더불어 최후의 방위전에서 수비를 맡겼을 정도다. [[요정기사 트리스탄]]은 가웨인이 일시적으로 좌천당했을 때 다른 신하들이 서로가 자기네들 기사를 요정기사로 만들겠다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에 가웨인을 대신할 기사는 없다고 비웃었다. 바게스트보다 강한 멜루진도 자기 다음가는 강자로 인정하고 있는지 꽤나 신뢰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